뉴로벤티-젬크로-코아스템켐온, 신약 비임상 전주기 통합 플랫폼 구축 위한 3사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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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벤티-젬크로-코아스템켐온, 신약 비임상 전주기 통합 플랫폼 구축 위한 3사 업무협약(MOU) 체결
| 질환모델 제작부터 효능평가, 독성시험까지 원스톱(One-stop) 협력 체계 가동
| 각 분야 전문 기업 간 시너지로 신약 개발 속도 및 성공률 제고 기대
뇌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뉴로벤티(대표 신찬영, 서동철), 유전자변형마우스 제작 전문 기업 젬크로(대표 이한웅), 비임상 CRO 전문 기업 코아스템켐온(켐온CRO사업부 사장 송시환)이 신약 개발의 필수 관문인 비임상 단계의 효율성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3사는 7일, 신약 비임상 연구개발 분야의 상호 협력 및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부터 임상 진입 전까지 필요한 전주기 비임상 시험 과정을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체계적으로 분담하고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더욱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3사는 각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시스템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비임상 효력 시험 및 CNS 관련 부작용 검증, 질환모델마우스 제작, 비임상 독성시험 (설치류, 비설치류 등)을 비롯한 상호간 교류협력 지원 등이며,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은 비임상 시험의 단계별 전문화된 역할 분담에 있다.
젬크로는 최신 유전자 가위 기술 등을 활용하여 인간암세포이식(CDX) 및 인간화마우스 개발에 필수적인 N2G와 항체의약품 PK 평가 모델인 hiFcRn을 상용화한 바 있으며, 이와 같은 신약 효능 평가에 최적화 고도화된 '질환모델마우스'를 제작 및 공급한다. 뉴로벤티는 젬크로에서 제작한 질환 모델 등을 활용하여 약물의 약효를 측정하는 '효능평가'와 약물이 작용하는 '기전연구', 의존성 평가 및 중독검증을 수행하며, 질환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더하여 젬크로 질환 모델 제작과 실증에 도움을 준다. 특히 뉴로벤티가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론드플러스(ROND+) 신약후보물질 가치증진 플랫폼을 통해 바이오텍 기업과 연구자들의 초기 아이디어에 임상 개발이 가능한 데이터 패키지를 결합하고, 최적의 개발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사업기회의 확산을 촉발하게 된다. 코아스템켐온은 신약 후보물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비임상 독성시험을 수행한다. 설치류(랫드, 마우스)부터 비설치류(개, 미니피그 등)에 이르는 실험동물을 활용하여 규제 기관의 기준에 부합하는 GLP 독성 평가를 전담함으로써 신약 개발 기간 단축과 성공 가능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CNS질환 및 난치성희귀질환 신약개발을 희망하는 고객사들은 질환 모델 제작부터 안전성 검증에 이르는 복잡한 비임상 과정을 3사의 협력 플랫폼을 통해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그동안 필요한 서비스제공 업체 (CRO)들을 일일이 찾아 개별적으로 계약하고 진행하였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데이터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높여 전체적인 신약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사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가진 3사가 뜻을 모아 국내외 신약 개발 기업들에게 완성도 높은 비임상 통합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이 국내 바이오산업의 신약 개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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